Want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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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라톤 은 관념적인 하늘의 이데아(idea)를 추구하기에
오른손 검지가 하늘을 가리킵니다.
이데아의 꿈꾸는 여행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.
Need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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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스토텔레스 는 현실주의를 추구하기에
손가락을 모두 펴서 땅을 가리킵니다.
현실의 전시회, 출장 등 비즈니스 여행 솔루션을 제공합니다.
우리는 르네상스의 거장 라파엘로가 바티칸 궁전 서명의 방에 있는 “아테네학당 ”을 보고 있습니다 .
고전의 부활과 인문학 부흥의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하여 인간 지식의 4대 영역인 철학, 예술, 신학, 법학 중 아테네학당은
중심에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를 배치하여 54명의 철학자가 나옵니다 .
아리스토텔레스의 제자인 알렉산더 대왕은 동서양 문화를 융합시켜 세계시민주의인 헬레니즘의 원천이 되었고
최초의 세계여행자가 되었습니다 .
헬레니즘과 르네상스 , Needs 와 Wants 그리고 비즈니스 투어에서 자유여행까지
글로벌여행사는 여행 솔루션을 제공하며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.